영화 이 지난 21일 개봉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켜왔다. 영화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영화를 둘러싼 사람들로 인한 논란이었다. 이 영화의 줄거리와 간단한 개인적인 감상,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나오는 스페셜 메시지에 대해 적어본다.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Sound of Freedom) 제작: 멜 깁슨 감독: 알레한드로 몬테베르드 출연: 짐 카비젤(팀 발라드) 빌 캠프(뱀피로 "뱀파이어") 크리스탈 아파리시오(로시오 아길라) 파울로 델가도(에두아르도 베라스테구이) 하비에 고디노(호르헤) 호세 수니가(로베르토 아길라) 루카스 아빌라(미구엘 아길라) 커트 풀러(프로스트) 미라 소르비노(캐서린 발라드) 줄거리 2013년 온두라스의 작은 마을에 사는 ..
23년 7월 미국에서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던 영화 이 2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사운드 오브 프리덤 Sound of Freedom 미국 국토안보부 요원이었던 팀 밸러드가 팔릴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자신의 직장까지 그만두고 아이들을 찾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부양해야 하는 자신의 아이들도 있었지만, 그의 아내는 그의 결정을 믿고 그를 신뢰했다는 점도 무척 인상 깊다. 감독: 알레한드로 고메즈 몬테베르드 주연: 제임스 카비젤(팀 밸러드 역) 미라 소르비노(캐서린 밸러드 역) 주인공 팀 밸러드 역을 맡은 제임스 카비젤은 영화 의 예수와 미국 CBS 드라마 의 존 리스역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이다. 2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하는 날이 기다려진다. ..